연애는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설레다가도
어느 순간 처음 만날 때의
가슴 두근거림은 사라지고
상대방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
자꾸 이건 아니라는 생각만 들고
어느덧 이별을 결심한다.
연애를 하다 보면
참 아이러니컬 함을 느낄 수 있다.
어제까지도, 아니 방금 전까지도
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냈던 상대로부터
덜컥 이별을 고하는 문자 내지는 전화가 오면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 실감이 안 난다.
헤어짐에 있어 동시에 서로가
상대방에게 이별을 고할 수는 없다.
반드시 어느 한쪽으로부터
이별통보가 오기 마련이다.
여러 번 생각해 봐도 상대방이
나의 연인으로서 아닌 것 같다고 느꼈을 땐
이별을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도 최소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이별이 비록 마지막이지만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실 좋게 헤어진다는 말 자체가 웃긴 거지만
대놓고 "너랑 헤어지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뭔가 핑곗거리를 대거나
아님 상대방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대는 것이
그나마 상대방에게 덜 미안할 듯하다.
나쁘게 대하기
아주 고전적인 방법 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상대방에게 나쁘게 대하는 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덜 아프게 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으로 남기보다는
상대방 쪽에서 나를 나쁘게 생각하게 만든다면
그래도 헤어지자고 한쪽에서 덜 미안하다.
일부러 무관심하고 말도 함부로 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 내는 모습을 보인다면
상대방이 먼저 나를 싫어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난, OO 씨 가족들이랑은 친하게 지내기 싫어",
"OO 씨 부모님께는 잘해 드릴 자신이 없어" 등과
같은 말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 사람과 오래 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들게 하는 말 들이다.
멋진 모습이 된 후 만나자고 하기
아직 대학교를 안 간 학생의 경우,
"OO야, 난 지금은 공부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
우리 다음에 좋은 대학을 가서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자"
라고 하거나
대학생이라면,
"난 미래를 위해 지금은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
좋은 직장에 서로 취업하면
그때 다시 만나자"
라고 하는 등 미래를 기약하며
지금은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해 좋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아마 다시 만날 확률은
반반인 것 같다.
연락 자주 안 하기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아무래도 연인 관계에 있어서
얼굴도 자주 보고, 전화도 자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군인들이 고무신 거꾸로 신은 애인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것도 아무래도
눈에서 멀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만약 헤어지려고 한다면
전화도 절대로 먼저 걸지 말고
문자도 보내지 마라.
만나자고 해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주 만나지 않는다면
마음이 점점 식기 마련이다.
편지나 문자로 이별 통보
이별을 고할 때 직접 만나서 말하기는
정말 용기가 안 나고
전화 통화 하기도 미안하고 그럴 땐
이메일을 쓰거나 편지를 한통 써라.
그동안 사귀면서 행복했고 좋았지만
이러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라.
말로 하는 것보다 글로 쓰면
생각의 정리도 되고
여러 번 생각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이성적으로 상대방을 대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
눈물을 흘려봤나?
하염없이 눈물이 날 정도로
사랑하면서도 헤어질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다.
사랑하지만 헤어지는 경우도 있고
사랑 안 해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차인 사람이나 찬 사람이나
둘 다 기분이 좋지 않다.
지금 행복한 사랑을 하고 있다면
현재 상황에 감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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