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나는 재테크나 부자 관련된 글들을 좋아한다.
재테크나 부자 관련 글들 중
지금까지도 가장 마음속에 담고 있는 내용은
바로 파이프라인 우화에 관련된 글이다.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파이프라인 우화에 대해 간략히 말해보겠다.
그냥 머릿속에 있는 기억을 가지고 쓰기 때문에
다소 부정확할 수는 있지만
핵심은 명확하니 읽어보기 바란다.
어느 마을에 두 청년이 살고 있었다.
편의상 한 청년을 A라 하고
나머지 한 명을 B라 하겠다.
그 두 청년이 하는 일은 멀리 떨어진 호수에서
물을 퍼와서 파는 일이다.
하지만 A와 B가 일을 하는 스타일은 조금 달랐다.
A는 매일 2통씩 물을 퍼와서 팔았고
B는 1통씩 퍼와서 파는 대신에
매일 조금씩 다른 일을 하였다.
당연히 2통식 물을 퍼와서 파는 A가
돈을 많이 벌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게 되니
A도 2통씩 퍼와서 팔기엔 힘이 달렸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B가 엄청난 돈을 벌고 있는 것이었다.
B가 물을 1통씩 나르면서
매일 조금씩 했던 일은
호수까지 파이프라인을 심는
작업이었던 것이다.
이제 B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펑펑 나오게 되었다.
B는 이제 힘들게 호수까지 가서
물을 퍼오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파이프라인이 B 대신 물을 퍼와서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다.
이런 개념은 몇 년 전 대단한 붐을 일으켰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이야기에서
말하는 개념과 일맥상통한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쓸 것이 아니라
돈이 돈을 벌어다 주게 만드는 일에
시간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임대수익을 얻으려면
건물이나 집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사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들여
열심히 일하는 것은 현명한 행동이다.
하지만 비싼 명품 브랜드의 사치품이나
외제 승용차를 사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들여 열심히 일하는 것은
사람마다 가치관과 인생관이 다르니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부자의 길로 들어서긴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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