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공부법 5가지, 공부를 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지

못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공부도 하지 않는데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똑같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하는데도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가 있다.

 

바로 공부하는 방법의 차이 때문이다.

공부를 매우 잘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사람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공부법에 대해서만 알고 있어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다.

 

이런 기본적인 공부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은 채

무작정 공부만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

그래서 아주 당연하지만

효과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들에 대해 적어보았다.

첫 번째 - 목표를 반드시 세우자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반드시 목표부터 세우고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무작정 문제집을 푸는 것이 아니라

오늘 어디서 어디까지는 끝내기로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시작해야 한다.

두 번째 - 학습 결과에 대해 분석하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반드시 보충해야 한다.

 

자신이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단원이라든지

문제집을 풀다 특히 많이 틀리는 단원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지 말고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세 번째 - 학교 공부에 충실하자

학교 공부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맞는 말일 수도 있고 틀린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학교 공부가 기본이라는 생각을 버려서는 안 된다.

학교 공부를 항상 기본으로 생각하고

그 외 사교육 기관에서는

학교 공부를 심화해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학습을 해야 한다.

네 번째 -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자

각자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것이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친구들과 같이 공부해야 잘 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혼자 공부하는 것이 좋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가끔씩은 친구들과 서로 문제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 토론하기도 하면

자신이 이제껏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정기적인 스터디 모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섯 번째 - 예습과 복습을 잘하자

어릴 적부터 정말 지겹도록 들은 말이

'예습과 복습을 잘하자' 일 것이다.

 

하지만 학습을 하는 데 있어 이것처럼 맞는 말도 없다.

 

예습을 하게 되면 수업시간에 설명하는 내용이

낯설지 않고 익숙하게 느껴지게 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복습을 해야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비로소 자기의 지식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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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공부법은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공부법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공부를 잘하려면 올바른 학습 계획과 방법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을 키우는 것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