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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우리를 귀찮게 하는 파리.
음식물 주변을 날아다니면서 더러운 병균도 옮기고,
주변에서 앵앵거리면 엄청 성가신 파리.
해충인 파리가 보이기만 해도 약 뿌리고,
파리채로 때려잡고.
하지만 파리도 가까이서 보면 신비롭다.
정교한 기계 부품 같은 파리 얼굴.
입에 이슬을 머금고 있는 파리.
이건 19금 사진인가?
데이트 중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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