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창 시절을 거쳐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회사생활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 만은 아니다.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 입장에서는

어디든지 취업만 하면 좋겠다란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겠으나

막상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또 다른 힘든 점이 분명 있다.

정시 출근, 정시 퇴근, 생활에 궁핍하지 않을 만큼의 연봉,

비교적 적은 업무 스트레스 등

이런 요소를 모두 만족하는 직장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퇴근 시간 6시가 지나서도

밤 10시, 11시는 예사로 넘기면서 야근을 하고,

몇 년이 지나도 쉽사리 오르지 않는 연봉,

그리고 상사와의 마찰,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은

내가 살기 위해 일하는지, 일하기 위해 사는지를

헷갈리게 만들기도 한다.

 

직장에서 남들보다는 여유롭게

적어도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회사를 다니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물론 더 가지고 싶고 더 돈을 벌고 싶어서

회사를 다니기도 하겠지만,

매일같이 야근에 업무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위협받아 가면서까지

돈을 벌기 위해 회사를 다니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서민의 경우에는

직장 상사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아도

속으로는 참고 견디며 묵묵히 회사생활을 한다.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묵묵히 견딘다.

 

회사를 그만두면 생계가 막막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 부러울 때는 이런 경우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어도 생계에 지장이 없고

자기 생활도 없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얼른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