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남들이 보기엔 좋은 아파트에

좋은 자동차 굴려가며 사는데도

별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걸 보면 경제적 여유로움이

곧바로 행복의 척도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내가 한달에 몇십만원을 벌어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면 행복한 것이고

한달에 수천만원을 벌어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불행한 것이다.

 

난 재산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소비습관과 적절한 재테크로

재산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돈에 관한 한

지금의 내 상황에 항상 만족하며 살려고 노력한다.

 

지금 버는 소득 수준에 맞는 소비를 하며 행복을 느끼고

나중에 더 많은 돈을 벌면

또 그때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며 살 것이다.

 

부자라고 생각하며 살자

 

돈에 관한 욕심은 끝이 없으며

세상에는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도 모를

수많은 부자들이 있다.

 

항상 그런 사람만 부러워하며 따라가 봤자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

 

그런 사람들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데

자신은 경차를 타고 다닌다고

불행해할 필요는 없다.

 

경차라도 몰고 다닐 수 있는 게 어디야라며

행복을 느끼면 된다.

 

그리고 돈을 벌어서 소형차, 중형차를 사면 되고

운이 좋아 돈이 더 많이 모인다면 외제차를 사면 된다.

 

핵심은 차가 없든, 경차를 타든,

소형차를 타든, 중형차를 타든

지금 자신이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면

 

자신이 가진 것과 남이 가진 것을

너무 비교하며 살지는 말라는 것이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합리적인 소비와 재테크를 하고 있고

현재가 최선이라면,

'나는 부자다'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을 위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