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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를 믹서기에 갈아 버리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5일 인터넷의 한 웹사이트에

"햄스터 인생 퇴갤'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동영상에는 이런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영상이 찍혀 있었다.

흰색의 귀여운 햄스터가 들어 있는

믹서기를 작동시키자 햄스터는

갈가리 찢겨 사라졌다.


이런 끔찍한 일을

도대체 누가 저질렀을까?

"동물학대 중 최악이다."

"사이코패스가 따로 없다.

꼭 처벌해야 한다." 등

 

네티즌들이 또다시 분노하고 있다.

햄스터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불쌍한 햄스터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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