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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휴대폰을

가장 받고 싶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외에도 게임기, 노트북 등

전자 기기들이 어린이가 받고 싶은

인기 선물 목록에 올라와 있다.

 

요즘 어린이들은 정말 어릴 때부터

최첨단 전자제품들을 접하는 것 같다.

 

게다가 그걸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걸 보면 신기하기까지 하다.

 

5살 된 조카가

벌써 컴퓨터 마우스를 잡고

쥬니어네이버에 들어가서

 

게임을 하는 걸 보면

귀엽기도 하지만 너무 어릴 적부터

컴퓨터를 접하는 건 아닌지

약간의 걱정도 든다.

 

나도 10살 정도부터

컴퓨터를 접했고 그 덕분에 지금도

컴퓨터 관련 일을 하고 있지만

요즘 어린이들 참 빠르단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어린이날 선물로 휴대폰을

가장 받고 싶다고 하는데

부모 입장에서 많이 고민될 것 같다.

 

아직 애가 없어 어린이날 선물로

고민은 하지 않지만 나중에 우리 애가

어린 나이에 어린이날 선물로

휴대폰을 사달라고 하면 고민될 것 같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휴대폰을 사주는 것에 대해

특별히 부정적인 이유도 없다.

 

다만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연령이 많지 않은 어린애들이

휴대폰을 사용하면

건강상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선물로

휴대폰이나 컴퓨터 같은

전자제품을 받고 싶어 하기보다는

 

운동을 통해 건강 향상이 될 수 있는

농구공이나 야구 글러브, 야구배트 같은

스포츠용품을 원하거나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세계문학전집 같은 걸

 

어린이날 선물로 받길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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