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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다 보면 남들보다 몇 년 빨리

승진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주변에서는 남들보다 빨리 승진을 한 사람을

부러움의 눈빛으로 바라본다.

일단 고속승진을 한 사람은

회사로부터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고속승진을 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고속승진을 한 사람 역시

회사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하지만 고속승진을 한 것이

반드시 좋다고 볼 수만은 없다.

 

승진을 하면 책임감도 커진다

일단 승진을 하였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감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원보다는 대리가, 대리보다는 과장의 책임이 더 크다.

따라서 개인의 부담은 더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승진한 만큼 연봉이 오르고

주위로부터 인정받는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아직 승진할 준비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승진만 한다고 해서 다는 아닐 것이다.

 

오히려 막중한 책임감이 부담으로 작용하여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고속승진만 하면 편해지는가?

'게임은 레벨업을 할수록 어려워진다'는 말이 있다.

 

분명 레벨업을 하면 더 편하고 수월해져야 하는데

오히려 더 강한 적을 만나게 되고

게임의 난이도도 더 올라가게 된다.

회사생활도 마찬가지로 과장이 되고, 부장이 되면

더 편해지고 싶은 것이 사람의 욕심이자 마음인데

현실적으로는 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회사생활이 힘들어질 가능성도 있다.

고속승진을 원하는 사람은

그만큼의 각오도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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