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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한다.

 

좋은 직장은 많이 없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은 많기 때문에

취업난이 점점 더 심각해지는 것 같다.

직장을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어떤 곳에 취업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대부분이 연봉이 높은 직장이라고 대답한다.
 
한 번씩 신문이나 라디오를 통해

모 설문조사 기관에서 조사한 결과를 봐도

연봉 높은 직장이 취업하고 싶은 직장 일 순위로 꼽히고 있다.

 

연봉 높은 직장이 좋은 직장은 맞지만

물론 연봉이 높은 직장이 좋은 직장은 맞다.

 

연봉도 적으면서

일도 힘들고 비전이 없는 직장도 많은 현실에서

그나마 돈으로라도 보상을 받는다면

어느 정도 위안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봉이 높은 직장 이상으로

좋은 사람들이 많은 직장을 구하는 것도 큰 행운이다.

 

물론 좋은 사람들이 많은지 나쁜 사람들이 많은지

그 회사에 들어가 보지 않고서는 알기가 어렵다.

 

연봉 때문에 이직하려고 한다면

하지만 한 번씩 연봉 때문에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약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의 상사나

동료들과의 인간관계가 정말 좋고

스트레스가 안 쌓인다면 그것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다.

막상 현재 직장보다 연봉이 몇백만 원

더 많은 직장으로 이직을 한다 하더라도

그곳에 악질 상사나 동료들의 성과를 깎아내리려는

질 안 좋은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연봉도 매우 중요한 직장 선택 요소 중의 하나지만

 마냥 연봉만 높은 직장이 최고라고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에 못지않게 사람들과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일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회사 사람들과 좋은 인간관계 속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그것도 큰 복으로 생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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