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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대구탕,
술 마신 다음날 해장 하기 딱이다.
맛있는 대구탕을 위해서는
싱싱한 대구를 고르는 게 필수다.
그렇다면 어떤 대구가 싱싱한 대구 일까?
대구 역시 다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눈알이 투명하며 살에 탄력이 있는 것이
싱싱한 대구다.
내장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은 것
역시 신선한 대구다.
대구는 살에 지방 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살을 소금에 절인 다음 날려
대구 포로 저장하면 좋다.
대구의 간에는 다량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어서
비타민 A, D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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